바퀴, 눅눅, 곰팡이.. 다 넘 무서워요. ㅠㅠ 물먹는 하마도 함께 넣어둬야겠어요. ^^;;

전 짐이라서 버리고 있는데여 단 프뢰벨만 안버리고 쌓아서 놓았답니다^^

책박스 보관하실때 조심하실게 눅눅해지고 습기차면 거기에 바퀴벌레가 서식한다고 하니 건조하게 보관해야 할 듯합니다.

암.. 고민이네요. 전 쌓고 남편은 버리고.. ㅋㅋ 이번에도 반복해야겠네요.
우선은 납작하게 만들어서 창고로 보내구요, 연말에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그때쯤되면 솎아낼 게 보이겠죵?? 맘님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

택배박스로 쓰려구 몇 개 남겨두고 모두 버렸는데요. 접어둬도 지저분해서리..

전 버리는데요..플라스틱정리함사서 정리하다보니 그냥 재활용에 넣어요

저도 첫아이때 구입한 책박스 지금껏 보관했다가....점점 살림이 늘어나다 보니....한계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몇달전 모든 박스 과감하게 정리했답니다.....

책박스..너무 튼튼하고 좋잔아요.
전 나중에 중고 팔때 필요할꺼 같아 접어서 창고에 보관해 두어요.

저두..철 지난 옷들 넣어두거나..아님 안 쓰는 물건들 보관용으로 쓴답니다..
그리구도 남는건 그냥 미련없이 버리네요...
어떤분들은..나중에 중고로 책 팔걸 생각해서 그냥 보관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책 박스가 워난 튼튼 하기에 장난감이나교구또는 잡다한거.. 요즘은 레고를 정리해 두지요^^ 가끔은 책꽃이 대용으로도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