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유치원에서 다문화를 배운다는건 그만큼 중요해진거같아요.
우리생활에서 여러나라의 문화가 아주 밀접해지기도했구요.
보면 아이에게 도움많이 될꺼예요.
저희아이도 월드좋은친구로 다문화 지식책 시작했는데 확실히 시야가 넓어졌다고나 할까?
이나란 어떨까? 가보고싶다. 이런이야기도 많이 하네요

요즘엔 유치원에서도 다문화 배워서 그런지 많이들 보여주시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둘 다 다글리 들여서 같이 보여줬구요. 책편식이 심한 아이라면 일러스트랑 동화형식으로 되어있는 다글리가 괜찮을것같아요

책에 관심 없는 엄마들 모르기도 하는데 관심 두는 집들은 다문화전집은 거의 보더라구요..아이가 유치원에서 다문화수업을 하다보니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게 눈에 보이고 생활속에서도 다른 나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때 많아서 필요성이 느껴져 들이게되는거 같아요 저희 월드좋은친구 보고있는데 재밌는책이에요 책편식있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스토리라 좋아할꺼같은데요..^^

얼마전에 예비초등을 위한 강의하는걸 들었는데요..
국영수는 필수이고 사회(국사,세계사,문화)과학도 함께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 들어보니 어느 과목 하나 놓칠게 없는^^;;;
아이가 따로 다문화나 세계문화 관련 책..읽고 들어가면 초등 들어가서도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꼬마다글리 추천이요.

7세아이라면 초등대비로 교과연계된 책들로 염두해주심 좋을것같네요
게다가 초등에서 요즘들어 다문화,세계문화수업들이 많아져서 세계문화관련 전집은 집에 한질정도는 필요하더라구요...저희 아이들 읽는 세계문화전집은 하우쏘 월드사회문화탐험인데
만화형식이라 아이 스스로 찾아 읽기도 좋고..나라별 문화,경제,정치,유적,지리,풍습,역사,예술,문학..인물..등등 다양한 지식의 내용들이 풍부해서 요즘같은 통합적인 지식을 요하는 분위기에 맞는 책아닐까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