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책은 샘플로밖에 못 봐서 모르겠구요.
48개월에 플레이타임 들였네요~
38개월에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는 5살 8살인데 플레이타임 들였어요
다른책들은 다 큰아이에 맞춰서 사는데 영어는 둘째에 맞춰서 들였네요
단계별로 있어서 38개월부터도 보기 좋을것 같아요

38개월은 아니고 43개월 남아에요
저는 플레이타임 들여서 활용하고 있는데 넘 좋아요.
첫 영어전집인데 아이도 잘 보고 책에서 배운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도 하네요
씽씽1은 전권은 아니지만 일부 책이 있고 디브이디도 있는데 아이가 별로 안 봤거든요
그런데 플레이타임을 정말 자기가 꺼내와서 보고 있네요

저희 딸이랑 개월수가 같네요~ 반가워요^^
저희 딸은 이번에 글뿌리 플레이타임 들여줬어요.
거의 영어 첫 전집인데.. 완전 반응이 좋아서 엄마가 매일 흥분상태랍니다.ㅋ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ㅋㅋ 저도 씽씽1 밖에 없어요. 다른 영역의 책은 많이 사주는 편인데 아직까지 영어책은 많이 안사주게 되더라구요.
전 씽씽파닉스로 업그레이드 해주려구요. 1년동안 씽씽1 잘 봐서 파닉스랑 세이펜 들여서 이젠 제대로 활용해보려구요. ^^

부럽네요. 씽씽1이 그렇게 좋다면서요.. 저는 늦게 알아서 지금은 큰애에게 맞춰서 씽씽ETR 보여주고 있어요. 왜 계속 씽씽해주시지~ 요즘은 파닉스도 나와서 세가지가 모두 전자펜 활용된다던데요. 한개 구입으로 백여권의 책을 모두 활용해줄수 있는게 흔치 않을거 같은데요 ^^ 둘째는 5살인데요.. 이 책중에 1,2단계책을 너무 좋아해요.. 1,2단계가 30권, 3,4단계가 30권이다보니 둘이서 30권씩 소유권을 나눴구요 ㅎㅎㅎ 서로 원할땐 바꿔서 읽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