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물관 질렀답니다...3살이라서 비주얼백과를 하려고 했는데 책이 삽화로 되어 있더군요...그런데 박물관을 보니 사진오로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기가 훨씬 좋을것 같아서 고민끝에 박물관으로 결정 했어요...잘 활용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좋와하길 바라며~~~처음에 7만원내고 다음달 부터 자동이체로 12개월루 58,300원씩 내면 된답니다...점점 간이 커지는것 같아요...마술피리 살때만 해도 너무 비싸서 몇달을 고민끝에 들였는데, 이제는 좋은책

저도 웅진원리과학들이고 종종 보구있는데 이녀석이(올6세여아) 박물관빌려서 보더니만 사달라구 해서 이번에 들였답니다... 한번에 보고끝날것이 아니기에... 사진만봐도 흥미롭나봐여.. 참고로 저의앤 자연.과학쪽을 좋아해여

귀공자맘님 어린이 비주얼백과 말고 비주얼 박물관을 말하고 있는거랍니다.*^^*
어린이 비주얼 백과랑 21세기 백과는 형님과 동생 차이겠지요.^^

모아님.. 비줄얼 백과랑 21세기 백과.. 딱 부러지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저희 애도 올해 여덟살이거든요..
저도 지금 백과 살려구 비교는 해보구 있는데.. 제 지식이 좀 짧아서요...

울 공주 올해 8살 되는데
이번에 비주얼 박물관 들였씁니다.
물론 비주얼 박물관 두고두고 볼만큼
난이도 완성도 높은 책이라
책만 던져주고 100% 활용을 바라기 어렵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백과사전 던져주면 100% 활용가능한 어른들이 몇이나 될까요?
차근 차근 한발짝씩 다가서길 바래야지
다른 창작류 책처럼 단번에 대박나기 바라면
구입안하시는게 나을 책입니다.
하지만 처음 엄마가 흥미를 유도해주고 자꾸 자꾸 보게 만든다면
이처럼 좋은 책도 드물다

저희는 좀 오래된거 있는데 아이들이 책은 안보고 비디오만 보네요.
아주 가끔 한두권씩 꺼내오긴 하는데 그래도 거의 진열용이지요.
큰녀석은 책에 관심이 없고 꼬맹이는 이제 31개월이라 벅차고 그래서 쌓아두고만 있습니다.
우리집은 물려받아서 이렇게 방치만 하고 있는데 내용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정말 비싼책이네요.
몰랐어요. 잘 관리했다가 울 꼬맹이에게 읽으라고 해야겠네요.

저도 너무너무 탐나는 책인데..ㅎㅎㅎ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저두 비주얼 박물과 사고 싶어요...무이자로 구입하면 한 달에 6-7만원 정도씩 내게 되는건가요???

저도 무이자라 이번에 샀는데 6세 됐구요, 이번에 원리랑 같이 사서 원리 책 보면서, 그 부분 관련된 책 뽑아서 그림위주로 읽혀주고 있어요. 두고 두고 읽힐 책이라 아직 활용이 많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교육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시기가 아니라서 미리 구입한 게 잘한 것 같긴 해요

저도탐나는책이던데. 친구딸은 올해학교들어가는데..그럭저럭 잘보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