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똘망똘망 추천해드리고싶어요
국내창작이면서 일상적인모습을 담고있는 생활창작이에요 그래서 부담없이 잘보는거같아요
색감도 다양하면서 양장본까지있어서 세네살까지는 충분히 활용가능해요~

이번에 창작으로 냠냠그림책밥을 들였는데 너무 괜찮네요
조금 더 일찍 사줬으면하고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저희집은 아들셋이거든요
44개월된 큰아이와 19개월 들어간 둥이들 모두 워크북과 재미있께 보고 있답니다.
요즘 냠냠으로 독서일기를 작성중인데 블로그 한번 놀러와서 보세요

한번에 너무 많은 책을 사주는건 좀 아이에게 부담이 갈 수 있을꺼 같긴해요~
저희 아이는 요번에 두돌 지났는데..
자연관찰 사주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자연관찰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지금 리틀자연북스가 괜찮아서~
아이가 놀면서 보기에는 딱 좋아 보이더라구요.

13개월이면 조금 어중간한 시기에요 그림위주로 된 책을 사느냐 아님 글위주의 책 둘중에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왠만하면 생활동화나 성장동화같이 조금 글있는 책는게 좋아요 그래서 책활용도 길어지고 좋더라구요

13개월이면 통합발달책들이 좋겠어요.^^ 전 기탄놀배북 지금 활용중인데 아이가 참 좋아해요.
그리고 13개월일 때 많이 접해줄 수 있으면 좋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창작동화쪽 책도 들이면 좋고요.
전 주로 기탄책이랑 리틀북스책들이 많아서 기탄냠냠그림책밥이랑 리틀스토리북스 있답니다.
17개월 정도 되니깐 보던 책만 보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회가 되는게 좀 더 어릴때 다양한 책들 접하게 해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책

13개월이면 오줌싸개가 괜찮을꺼같아요
일본창작책인데 그림도 이쁘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들어있는책이라 언어발달에 좋은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