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몬스터 추천해요
우리아이 영어책이구요 영어는 노출이 중요하다는데 토킹펜으로 책으로
동영상dvd 오디오cd 영단어 플래시카드까지 정말 알차게 다양하게 그리고 재밌게 반복하면서
활용잘할 수 있는 책이네요

시사에서 나온 영어도 그 정도 한다고.. 상담받은 친구가 얘기하더라구요.
제가 잉글리시 몬스터 샀다니까 비교하러 온다더니.. 그 친구도 결국 잉글리시 몬스터 샀어요.
가격대비 구성도 훨씬 좋고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어 좋거든요.
알파벳부터 토킹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고...
조작하는 알파벳북이나 픽처북, 귀를 열어줄 스토리북과 마더구즈, 입을 열어줄 토킹북까지..
토킹펜이 있어 활용하기도 좋구요.

으악..너무 비싸다..ㅠㅠ
아이 영어전집..마메모 영어 어떨까여?
세이펜 활용이 되어서 ..책에 콕콕 찍으면서 즐겁고 재밌게 활용할수있답니다.
영어전집은 무엇보다 활용이 중요한데.. 아이가 무척 재밌어 해여.
마메모 영어 적극 추천하구 싶네여.

70~~ 이 뉘집...뭐이름도 아니고... ㅠ.ㅠ
평생 쓸것도 아니고 책이란게..계속 업뎃해줘야하는건데..그리 비쌀필요있나싶어요.
아까워서 책구겨질까무서워 못볼꺼같다는..ㅋㅋ
저는 착한가격으로 씽씽파닉스 들였어요.
스토리북형식이라서 재미있게 잘보고있네요.
워크지도 다운받아서 해주니까 당분간은 학습지나 영어학원은 안보내도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