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그 비용에.. 매일 보내는 랩스쿨형식의 학원을 보내고있습니다 통문장영어.. 선생님도 만족하고,,무엇보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암기력이 조금은 부족하다 싶어 염려스러웠는데.. 보내놓고 1주일도 지나지 않아.. 저한테 영어로 질문을 해서 눈앞이 캄캄해서 제가 다 공부해야지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듣고 남은 테입을 저도 같이 듣고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매일 매일 친구와 손잡고 가서.. 한시간씩 공부하고 책포함 교육비다 10만원이라는 점이 너무 저

튼튼영어 교재 넘 좋아요. 그러나 엄마의 노력이 정말 중요해요. 선생님은 관리차원이시니, 엄마가 곰꼼히
체크해주시면 효과는 있어요. .

답변 감사드려요...

저는 튼튼영어하고 있습니다... 주니어는 10만원이구요 초등예비는 8만원 이더라구요
그리고 수업은 본 수업하고 다음시간에 배울것 한번 읽어주고 설명하주고 저두 튼튼영어 대신
다른 좋은 영어 책 사주고 그만 둘려고 했는데요... 제가 못해주니 선생님이랑 한마디라도 하면 쫌 더
낫더라구요 시간은 30분 수업이면 다른 방문 수업중에 그래도 긴 정도입니다... 그런데 예비 단계가
원래는 3주 수업인데 2주로 수업하는 아이들도 있구요 ..... 주니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전주에 튼튼영어 샘플북을 받아봤는데... 솔직히 별로 였어요...
아이도 재미없다고 하고 일단 튼튼영어 자체가 엄마가 해주는 부분이 90%이상인데 그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려면 차라리 다른 스토리 북을 권하고 싶어요...
오알티(oxford literacy web) 1단계부터요~ 워크북은 사천원하구 책은 육만원 안준것 같은데 워크북은 활용도가 60%정도예요 책은 12권이구요 내용도 재미있구요 테잎은 하나 들었는데 노래랑 읽기

튼튼 가격이 천차만별이군요
주니어는 10만원 튼튼 영어는 12만원
8만원짜리도 있네.......
교재보고 사시구요 선생님에게는 많은 기대 안하시는것이 속 편한것 같아요

가격은..저도 잘...이해가 안가네여..얼마전까지..8만원에 수업 끝내고...다음 단계들어갔는데....낼모레 울 선생님 오시면 함 여쭤봐야겠는데여....^^;;

대구만 9만원 이건 무슨 경운지...지역별 차이가 왜 나죠??
수업은 30분 하시면 많이 해주시는거구요. 테잎 마지막은 엄마랑 아이랑 본문 모임 뭐 이런식으로 나가지 않나요??
이번 새로 나온 건 제가 못봐서...암튼 보통 5,6번째는 워크북 활용이나 복습용이던데요.
교재는 참 좋지만 수업 자체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대부분 엄마랑 주중에 연습한거 복습하고 발음 좀 봐주시고 정도랍니다. 모든 방문 학습이 다 그렇잖아요.
그나저나 가격은 정말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