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나 반딧불 거치고 원리 들어가는게 수월하더라구요,,,창작도 더 보충하면 좋을 거 같구요, 프테나 수상창작, 아님 사계절 시공사 저학년용 창작도 좋구요..

쇠똥구리는 어쩌면 너무 쉬울지 몰라요..이번에 헤밍에서 뉴원리과학도 괜찮을 거 같네요...권수도 적당하고 활용면에서 볼때 쇠똥구리보다는 뉴원리과학이 더 오래 두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과학동화가 빠진 거 같네요...쇠똥구리나 반딧불이 괜찮은데요, 쇠똥구리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큰 편이라고 하구요, 반딧불은 가격이 좀 부담된다고 하더라구요...

창작동화식으로 쇠똥구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읽혀줄수 있더라구요.. 거기에 탄탄원리과학과 함께 연계해서 읽어주니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150센티미터나 되는 뼈책도 있는데 우리아이 그 책 펴 놓고 같이 누워도보고 좋아하던데요..갠적으로 탄탄한자동화 추천해요.. 그림도 독특하고 내용도 재미있더라구요..워크북과 한자카드도 따로 있어서 활용도가 높을것 같네요//

반딧불.달팽이과학동화.쇠똥구리중 두질정도 도서관이나 대여 통해서 읽은 후에 이튼이나 그레이트북스 원리과학 들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창작은 동화나라페스티발.탄탄테라피스토리.세계의그림책노블.또박 또박 이야기 정도가 괜찮구요. 철학동화도 슬슬 생각해 보셔도 괜찮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