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책을 잘 보면 엄마야 좋지만 아이들이 그렇지않더라구요. 그럴때도 있으니까 넘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마시고,,,헤밍생활 같은 시디가 재밌는 책으로 분위기 한번 바꿔보셔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억지로 보여 주려고 하지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책이 좋은 스승이라는 것은 알지만 억지로 보이는 책은 독이 된다고 봅니다. 도서관 나들이가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 그럴 때 있어요 그렇다고 억지로 하시면 안되고요 도서관이나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곳에 자주 데리고 가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거예요

재영맘님 초코사랑님 딸기공주님 모두 감사드려요~생활동화는 제가 15개월즈음에 헤밍꺼들여서 cd랑같이 4단계까지 많이 읽어줬네요~요즘엔 안읽지만,,ㅠㅠ 님 말씀처럼 너무 조바심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엄마욕심에 또그게 잘안돼네용~요즘엔 그림그리는거에 푹빠져있어서 딸기공주님 말씀처럼 책에 있는 동물 그림 많이 그려줘야 겠네요 다들 감사해요^^

아이들 가끔씩 그럴때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구요~ 재미위주로 책과 가까이 해줘보세요~저는 요즘에 명꼬생활 보여주는데요... 거기서 나오는 동물 그림들... 염소... 같은거 같이 그리면서 놀아요.생활동화긴 하지만 우선 재미를 그렇게 붙여주면 자기가 먼저 꺼내서 보더라구요...

생활동화 같은거 들여줘보세요... 저는 어린이집떔에 생활동화 찾다가 명꼬생활로 들여 줬는데요... 생활동화라 그런지 아이가 마니 변하네요... 책읽다가 떼쓰는거 나오면 아이가 좀 달라지는거 같아요~ 저는 명꼬생활로 많이 도움 받구 있네요~

아이와 서점 나들이 가셔서 아이 스스로 예쁜 단행본 고르게 해보세요. 새로운 책이 생기면 또다시 흥미를 갖는 경우를 종종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