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ㅎㅎㅎ 이래서 초보는 이래 저래 힘든가봐요 ㅋ

프**이나 몬*는 꼭 한꺼번에 팔려하더라구요 관리도 안해주면서 전 조금씩 정보 얻어서 사시라고 알려들이고 싶어요 새책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그 오래된 스탈의 홈스쿨을 빙자한 교구들 정말 고가이고 필수는 아니라는거 그것보단 그가격이면 정말 몇질은 살수있다는거 첫 전집으로는 똘망똘망 추천하고요 까꿍, 놀배북,단행본 유명한거 몇권 정도로 활용하고 정보를 얻으셨으면 해요

ㅎㅎㅎ 다들 넘 감사드려요^^ 어느정도 맘은 정했어요~우선 영다 충분히 활용하구요~꾸준히 클래식과 동요CD,노부영 CD노출 시켜주고 물려받은(그래서 세트가 다있지는 않지만 ) 세밀화 자연관찰 보여주고 그리고 나서 창작보여주려구요~감사드려요^^

프뢰벨 영사님 완전 ㄷㄷㄷ 이네요... 암튼 제 생각엔 한질 한질 충분히 활용해준 다음에 다음 전집으로 가는게 맞는듯 해요. 탄탄 스타트 북이나 똘망 추천드려요. 한질 충분히 활용 해 주시는게 좋아요.

그러게요.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에 심중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탄탄스타트북이나 애플비 책 추천 드려요. 탄탄스타트북으로 통합자극을 애플비 놀이감으로 오감 자극해 주심 좋더라구요.

돌지나서까지 좋아하는책만 보더라구요.. 저두 편식인가 걱정했는데 그것이 당연한 거라고 하더라구여
돌지나니 새책도 쓱쓱꺼내읽고 읽어주어서 재미있으면 또 읽어달라고도 하구요.. 이것저것 가리지않고 보게되네요.. 저두 그맘때 영다랑 영테들였는데 그럴필요없는것 같아요.. 지금 그 시기엔 좋아하는걸 반복적으로 해주는게 더 중요하대요.. 전 그때 몰라서 이것저것 보여주려고 애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