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둘째도 씽투게더 정말 좋아하면서 봐요 ^^
4살은 당연히 잘 보리라 생각해요. ㅎㅎ
우리 딸랑구도 영어노래 듣고, 율동 따라하는거 씽투게더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아이가 낯설어 하지 않아요.
처음 듣는 곡들도 dvd를 함께 보면 또 금세 익히더라고요.

처음 시작하는 거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좋아요. 아이들 흥미 가지도록 교구부터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4살이면 일단 영어 흥미 가지고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는게 좋잖아요.^^

노래만 접하면 한계가 있어요

노래로도 듣고 챈트로 활용이 재미있게 되야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한답니다

우리 두 아이들은 피카북과 토키북으로 시작했어요
리틀 천재의 돌잡이 시리즈가 유명하잖아요
영어판 돌잡이 시리즈인데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기에 좋아요

씽씽영어 추천해요 우리아이도 씽씽 스토리북 사줬는데요 .. 좋아하더라구요
씽씽펜이 있어서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할수 있어요

저희애는 세돌쯤 씽씽영어 사줬어요. 생활문이고 간단해서 뭔가를 많이 익힌다기보다는 챈트나 노래로 듣고 좋아했어요. 비싼전집도 많지만, 나이가 어리니까 그림 밝고 간단한 노래익히고 이렇게 해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