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수 있는 여러가지 토이북들도 많고 크고작은 이쁜 보드북들도 많구요.. 그림책들 글밥수도 다양하고.. 보여줄수 있는 기간도 길고 여러면에서 참 좋은거 같아요.. 저희집 둘째한테 워낙 대박난 전집이라.. 아주 만족스런 전집이네요.

뉴명꼬 구성에 헝겁책이랑 스폰지책 말고도 탑책, 목욕놀이책, 병풍책들도 있고 생활동화, 인지.. 여러가지 보드북들이랑 양장그림책들... 구성이 정말 다양하고 좋아요... 그림들도 다른 전집에 비해 알록달록 색감이 이쁘구요.. 다양한 그림책들이 많아서인지 활용기간도 긴거 같고 활용햊기 정말 괜찮은거 같네요.

명꼬 창작 말씀하시는거면..전 별루에용~~~,,,,책중에 오로지 이것만 실패구요..주변에서도 거의 실패 많아요~

아이가 헝겁책 볼 나이면 100푸로도 활용 가능하시겠네요^^ 저흰 16개월에 들였는데 헝겁책은 별로 활용 못 했어요. 헝겁책, 촉감책 등 아가 책부터, 보드북, 양장본 정말 다양한 구성이라 아주 커서까지도 볼것 같더라고요. 5살쯤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고..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책 종류도 진짜 다양해요. 좌, 우로 기이일~게 펼쳐보는 것도 있고, 입체북 진짜 화려한거 있고, 블럭쌓기, 퍼즐북, 인형놀이책(아 이것도 헝겁은 헝겁이군요).. 주원이는 이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