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6살인데 책 살 여유가 없다면 창작은 도서관대여로 저도 그렇게 하죠 창작은 사도 끝이 없잖아요
살 책은 전래랑 명작은 사야하겠더라구요 전 요술 항아리로 들여 초등때까지 볼수있어 들여 잘 보고있답니다
글자는 책을 꾸준히 읽으니 어디세 읽으니 걱정마시구요

6살 이면 봐야할 책이 많은것 같아요.
창작동화, 전래, 명작등 도서관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점점더 영역별 들일책이 많아지는것 같아 도서관 활용도 참 좋더라구요.
경제책도 좋은데 리틀경제는 창작처럼 읽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책읽기가 준비단계이면 창작위주로 많이 보여주심이 좋구요. 차일드 보물상자가 괜찮을거예요..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잘 풀어놓은 책이라 좋구요.. 둘째에게도 맞을거예요.

책 많이 안 본 아이면 나이보다 수준 조금 낮추어서 재미난 창작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그리고 6살이면 인물을 통한 역할놀이도 잘 하더라구요...위인전도 좋아요.. 요즘 위인은 창작 처럼 재미나더라구요.. 저도 여러가지 중에 고심 중인데.. 위인하고 사회, 과학 이렇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6세면 전래,명작도 천천히 생각해보셔야겠네요~
저도 얼마전에 전래로 예손 지혜둥이 들였거든요~
요즘 초등교과서에 전래가 많이 나온다고하더라고요.

쉬운 책으로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이솝우화 재미있으면서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보기 적당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