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감사해요 좋은 정보 잘 활용해볼게요 ^^

갖추어 들이자면 끝이 없더라구요 .책사주는것도 중독 같아요. 한번 사기 시작하면 자꾸 모자란것같고 욕심 난다는... 일단 원리과학하고 작은철학자나 칸트키즈 좋을것 같아요, 전통 으로는 헤밍옛멋도 중고로 알아보심 싸고 좋아요

예비초라면 전집보단 단행본을 권합니다. 학교보내보니 전집보단 단행본이 권장도서의 80%이상이더라구요.또 학교서 권장도서로 독서퀴즈,감상문등으로 상을 주니까 아무래도 전집 보단 권장도서를 많이 보게되네요.
글구 전집은 부담도 되구요. 학습지샘이 씽크빅 책읽기 권해주셔서 하고 있어요. 책5권에 활용집을 주니까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달에 29,000원이면 책값도 저렴한것 같구,단계도 다양하고 뭣보다 강제성이 없어서 부담도 적네요.

적기에 넣어주는 책이 200%의 효율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힘들어하거나 좀 쉬어가고픈 신호를 보내면 저는 낮은 단계의 책을 구입을 하고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어차피 시작을 한 책읽기 육아인데 길게 보자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연년생으로 둘이니 저는 대여보다는 구입해서 깨끗하게 읽히고 처분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요. 작은 철학자는 지금 월령에 그 깊은 맛을 알기엔 무리가 있지요~ 다시 말해서 효율이 떨어지는 책목록이

음~7살이면 위인전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는 원더랜드 경제동화나 우리문화에 관한 책 추천할께요.. ^^

철학쪽 들이시면 좋겠네요... 저는 칸트키즈 가지고 있는데요.. 글밥은 적은데 은근 내용이 어려운것도 있어요.. 재밌고 좋더라구요. 꼬마스콜라? 인가 그것도 샘플로 있는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