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 추천합니다..1+ 단계부터,,,,쉽고 단순하지만 아이가 무척좋아해요...32개월 남아인데...

쑥*..이런곳에 가시면 정보 많아요..^^..저는..한글배우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듣기훈련부터 되야할거같습니다..그러다..읽어주시고하면 좋은데..^^..
런투리드 좋더라구요..

전 빙뱅붐 추천합니다....현재 수업도 받고 있는데...넘 좋은드해요...선생님이 비됴에 나오는 상황을 연출까지 해주시면서 수업하니깐....애도 더 빨리 따라가는듯하고요....시작한지 얼마 되진 (한달반) 않았지만...아침에 인사하고 잘때 인사 친구 만났을때...간식 주었을때...등 간단한건 영어로 말하려 해서...전 만족해 하고 있어요~ㅎㅎ

제 아이도 37개월입니다.

마더구스 있는데요 아마 외국에서 복사(편집)만해서 파나 봅니다.
어느 곳인지 한개cd에 전곡 수록되어있구요 조그만 책자 1장에 다 들어있습니다.만원 하던걸요..ㅠㅠ
넘화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 추천입니다.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좋아합니다,
물론 빙뱀붐도 좋구요,,,
문진 미디어에서 나오는 런투리드, 파닉스스토리북 추천합니다.
단편으로나오는 펀위드 파닉스 (9,900)정가 도 좋습니다.
B브브 베이비

제 생각도 영어는 너무 일찍 치중해서하는것 보다 영어 동화 읽어주고 테잎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면서 영어의 리듬을 익혀주는 수준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빙뱀붐 비디오 테잎 틀어주고 보면 카드 보여주고 했었는데, 비디오만 봐도 좋을듯 하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영어책과 테입을 자주 들려줬었는데 다른 애들보다 거부감없이 잘 보는 편이에요..그리고 영어 공부할때도 잘 하는것 같구요...저희아들은 30개월때부터 한솔영어로 시작했어요...지금은 6살인데 한솔 다하고 튼튼영어하고 있답니다...암튼 스트레스없이 천천히 자주 접해주시는것이 좋을듯싶네요...

세돌된 아이면 영어동요를 많이 접해 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영어와 한글을 동시에 해주시면 아이가 혼동하는 경우도 있어 엄마들이 한글을 다 한다음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돌 되기전부터 영어동요를 많이 들려 주었어요..4살때에는 어린이집에서 5살반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 줬는데 부작용이나 혼돈은 없었어요.오히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7살인 지금도 영어테이프.비디오.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입니다..너무 영어에 치중하지 마시고 한글70%,

일찍부터 영어 교육을 시키면 안 좋지 않을까요?
제가 고2때, 아는 남자애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일찌감치 영어를 공부했는데, 한글도 채 떼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를 공부하니 영어와 한글이 혼동이 되서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약간 우려되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