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있는책 중고로 팔고 다시 들일려고..팔았어요
그런데 그 손해가 좀 많이 막심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세이펜에서 만들거라 기존 세이펜 활용할 수 있는 책과 교구에 다 활용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씽씽영어에 이번에 음원입혀져 나오면서 추가로 활용할 수 있게 된거구요..
책이랑 같이 사면 세이펜만 사는것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전 있는책 중고로 팔고 다시 들일까 생각중이네요..
장원까지 지원된다니..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겠네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저도 너무 화가 나네요.
올초에 저도 뉴싱싱 구매했는데 회사가 이런씩으로 영업하면 누가 정가주고 책 사나요?
저도 회사에 문의했는데 아주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군요.
파닉스 출시하면 같이 구입할 수 있다고요...
어이없습니다.

저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기존 세이펜이랑 똑같다고 하네요..
세이펜 활용되는 책이나 교구에도 똑같이 쓸 수 있대요..
책이랑 같이 판매하니까 가격도 훨씬 싸게 나온거라면서...

제가 알기로는 세이팬은 아니고 씽씽만을 위해서 나온거로 알고있어요
기계가격만 정가각 2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세이펜이 아마도 42천원 팔리는 걸로 아는대.. 아주 다르겠지요

용량자체도 다르고 기능도 많이 다르다고 하시던대요..
설명 들었는대..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세이팬하고는 아주 다르다고 하셨어요
제가 기존팬나오것 문의했을시 그랬거든요

궁금하시면 씽씽전화하셔도 될터인대요~

가격 씽씽 올랐어요..펜나오면서..흑.. 슬퍼

저는 뉴씽씽 구매한 맘...... 지금 몇칠동안 분개하고 있는데.....
아직 구매 전이시면 기간을 조금 두고 보세요. 어떤분은 똑 같은 세이팬이라고 하고 어떤분은 씽씽만된다고 하고 의견이 여러가지이던데 저도 사용안해봐서 정확한 답변은 못하지만 저도 관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