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쯤 영어만세 수업했는데 아이는 재미있어 하고 선생님도 아이가 잘 받아 들인다고 하는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기대치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처음 시작하는거라 흥미 위주로 알아 봤는데 그정도에 만족해요.. 참.. 영업사원이 몬테는 영어 전공한 선생님이 수업을 한다고 하시던데 아이가 묻는 것에 즉각 답변 해 주시고 아이 발음 교정은 잘 해 주셨어요.. 영만 끝나고 지금은 센터에 다니면서 놀이식 영어로 하고 있어요.. 쭉~ 이어 주기엔 오히려 튼튼이

저도 쭌맘님이랑 같은 생각에 튼튼이 기울기는 하는데 금액도 쎄지만 몬테섭을 넘 만족하고 있어서 괜히 영어도 같은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쬐끔 고민이 되네요~

우리아이도 튼튼영어 하고 있습니다 이제 5개월 정도 됐구요 저도 몬테소리 다른 수업은 하고 있습니다 ..몬테소리도 좋긴한데 아무래도 튼튼영어는 왠지 영어전문??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튼튼영어 선택했구요 ..제처음 목표는 아이가 싫어 하지만 않으면 된다 였거든요 .. 싫어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곧잘 따라 합니다 특히 튼튼영어 타이틀 음악 너무 좋아하구요 첫1단계는 놀면서 하는거라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제주위에 튼튼영어 하는 아이들 발음이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