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피카소는 실패한 엄마들이 거의 없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

창작이 겹치는 것에 별로 개의치않는다면 토들피카소 좋아요. 근데 중복되는 감이 없지않으니까 자연동화를 미리 구비하신다는 느낌으로 바꾸시는 것도 한 방법일 거 같네요.

울아이는 2돌지나고 탄탄 들여서 대박났답니다.한참 숫자세는거에 맛들려서 탄탄 잘 활용했구요. 탄탄 후에 차일드도 대박났어요. 탄탄은 원래 평이 극과극을 달리는 전집중 하나죠..^^

우리아이는 저번달에 들였는데-잘보는편인데..주로 별로라는 말이 많네요^_^

저두 토들피카소에 한표 던집니다. ^^
서점 사장님 왈 탄탄은 전권 활용이 조금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

님들 답변 고맙습니다 ^^저두 사면서 내심 갈팡 질팡...자연관찰은 현대톡톡 있는데 토들피카소루 사야하나...

저도 탄탄보다는 토들이 나을듯 합니다..
모아님 말씀처럼..창작과 자연이 필수인데..
자연이 없으시다면~자연을 먼저 권합니다~^^*

탄탄 박스만 없는 중고 많습니다. 그림 중심이라 반복이 많지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탄탄은 왠지... 어떤 종류의 책이든 탄탄은 포장이 앞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짝이가 넘 많아서 그런가... 근데 창작을 동시에 2질을 하는건 좀... 더구나 25개월이면 책 읽는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을듯 싶은데요. 1질을 먼저 읽히시고 시간차를 좀 두시는건 어떤지...
교환을 하셔야 한다면 모아님 말씀처럼 자연관찰을 같이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탄탄보다는 토들피카소가 더 나을듯 합니다.
자연관찰은 보여주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