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북류는 튼튼한걸로 들이셔요. 애플비보다 리틀북스가 좋을듯한데요.

요즘은 놀이북 많이 하시더라고요. 애플비는 가격에 비해 구성이 비약해요. 사신다면 리틀북스가 좋으실것 같아요.

요즘은 헝겊책이랑 촉감책이랑 같이 구성되어있는 놀이북 전집으로 하세요...전집에 다양한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같이 잘활용할수 있어요...제주변에는 명품뉴세계꼬마그림책을 사서 대박났다고 난리네요..

저희 딸내미는 곧 있음 돌이예요. 전 그 맘때 따로 책을 준비하지 않았는데요. 흑백 모빌이 있으니 촛점책은 굳이 필요없더라구요. 대신 백일경부터 헝겊책 한 두 권을 보여줬는데... 아직도 잘 가지고 놀아요. 물론 집에 전집들이 있는데도, 잊을 만하면 꺼내서 가지고 놀더군요. 색감 좋은 헝겊책 1~2권 정도만 준비해두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낳기전에 필요한거가 굉장히 많다고 해서 저도 고민하다가.. 애플비촛점책에 헝겊책에 인터넷에서 마구 샀는데..나중에 아이전집으로 명꼬들였더니..헝겊책은 덤으로오더라고요..촛점책은 하나 사줘도 좋을듯한데..
헝겊책은 태교로 전집하나 들여서 활용하시는게 윗분말처럼 낳을듯싶네요^^

전 9개월 아기 엄마인데요 제가 얼마전에 리틀북스라는 전집을 샀거든요. 아이 보여주려고 샀는데 더 빨리 살껄 하고 후회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초점책 따로 사고, 헝겊책 따로 사고 그래서 돈이 꽤 많이 들었거든요. 한두권 살 땐 모르는데 조금 사다보면 어느순간 큰 돈이 나갔더라구요. 근데 리틀북스사니 거기 초점책, 헝겊책, 열고 당기고 돌리고~ 하면서 보는 팝업북같은.. 그런책들 다 있더라구요~ 아기 전집으로도 태교한다는 걸 몰랐을 때라.. 둘째 가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