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오래 두고두고 볼 생각하믄 탄탄 어린이 미술관을 들여야겠네용~~~ *^^* 다들 넘 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

어휴..어찌 헤밍책을 추천할까요? 책읽기 조금만 해도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책들인데 말이지요..여원이 할인이 안되서 좀 비싼듯하지만, 나중에 다 읽히고 처분할때는 오히려 중고가가 무너지지 않아서 저는 좋고,,그런거 다 떠나서 미술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알고 지내닌 엄마들은 미술관 갤러리 비슷한 시기에 들여서 몇달 활용하고, 지금 미술관나들이 벙개 추진하고 있는걸요..누구의 말도 듣지 마시고. 직접 보세요..마음에 드는 책이 활용도 잘 되는 법이니까요.

탄탄 미술관이랑 갤러리 한꺼번에 들일려고 아줌마랑 흥정중이네요.
미술관은 39...갤러리는 25... 정말 할인 힘든가요? ㅠㅠ 아시는 분 있으면 어디 소개좀 해 줘요~~

결과보기에 가보니 100%가 여원이네요..^^

전 출판사도 중요하지만 책이 제대로 만들어져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들였다가 금방 되팔거라고 해도 아이가 보는 거 이왕이면 제대로 만들어진 책이 낫지 않을까요?

저도 탄탄에 한표.. 찜하고 있는 책이라..

저두 괜히 탄탄이라니 한표가 간다는~^^

일단 헤밍이라는 출판사가 영 맘에 안들어서리~~~

저는 둘 다 못 봤지만.. 출판사 이름으로는 여원미디어를 추천하고 싶네요..

헤밍웨이는 못봤지만..탄탄미술관은 정말 갖고 싶은 책이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