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헤밍 리틀자연관찰보는데요....전 5살쯤되면 트윙클 생각중인데...서점가서 보니 제가봐도 될만큼 상세히 나왔던데....두고 두고 오래 볼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헤밍 리틀은 세밀화랑 실사 잘 썩여있어서 17개월 울 아들 넘 잘보구 있구요. 저두 첨에 명꼬와 연두비 고민하다가....헤밍으로...명꼬는 사촌언니집가서 봤는데...헤밍이 전 더 좋더라구요.^^

저두 연두비와 헤밍 고민하다가... 올빼미로 넘겼습니다. 제 아이는 5살인데, 서점에서 이게 좋다네요. 5살쯤에 자연 관찰을 읽혀야 앞으로도 이런류의 책을 읽는다고 해서 지금 맘 먹고 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두비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어요. 헤밍은 좀 오래 읽힐 수 있는 것 처럼 엄마들이 얘기하데요. 지금 들이실꺼면 차라리 오래 읽힐 수 있는 걸루 하시던지 급하지 않으면 좀 더 있다가 들이시면 어떨까요?

웅진꺼는 의외로 활용기간이 짧아요. 처음에 접하기는 가벼운데 오래볼수 있는 책은 아닌듯... 연두비랑 명꼬를 단순비교 하자면 연두비가 조금 더 싸구 대신 사진 색감이 조금 어두운 편이에요. 서점가서 두개 놓고 비교해보다 명꼬 들였어요.

명꼬자연에 한표에요.. 명꼬자연 실사 대박 좋아서 넘 맘에 드네요.

저도 연두비 자연관찰 샀는데 맘에 들어요..
사기전엔 정말 고민 많이 했었는데 막상 사고나니까 고민해서 사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네요..
마음에 드시고 또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잘 고르시길 바래요..

왠 책종류가 이리 많은지... 정말 머리아프네요.

전 연두비...^^ 책 있는데..맘에 들어요....

저두 궁금하네요.

웅진 땅친물친이여

프뢰벨이 좋긴하지만...가격이 사악해서....연두비보다는 명꼬가 좋은것 같아요....
전 연두비는 아기자연으로 보구 좀더 크면 명꼬자연 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