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글나라 가격도 정닥하고 해서 했는데 첨엔 샘한테 수업하고 나중에 복습생각해서 맘께서 해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샘이랑 하면 구연까지 해서 대게 재밌겠데요...왜 샘들을 모션도 크고 잘 웃어주고 하잖아요 ..

저두 한글나라 시켜볼까하고 책 구입했다가 제가 해주지뭐 하다 절반은 그대로 있네요. 교재를 구입하실거면 샘을 부르시는게 더 나을 듯 싶어요. 아님 저희 둥이들 곰돌이하는데 그것두 참 괜찮아요^^

우리 큰 아이 했었는데 교재가 거의 없어져서 ㅠㅠ 작은 녀석도 뭔가 시키긴 해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ㅠㅠ

당근 엄마가 하셔도 되겠지만....일주일에 한 번 방문이라도
선생님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노래며 율동이며 섞어가며 수업해주시는 게
활력소가 되더라구요. 좀 더 체계적이고...밀린다거나 우야무야 되지가 않죠.
다른 기탄이나 해법 같은 문제집 성격의 학습지라면 엄마가 하시는게 좋지만
한글나라 같이 교재를 미리 구입하시고 수업 안 받기엔 좀 아까워요..갠적인 생각에..^^:

저는 그래서 둘째는..나중에 한글나라 할까 하거든요. 지금 두돌이라 아기나라는 늦었

엄마가 가르치셔도 되요~ 저도 둘째 제가 한글나라 교재로 가르치고 있어요

싸게 하는데가 있더군요. ^^

엄마가 직접 해주시려면..기탄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