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리틀자연북스라고 보는데 세밀화고 펜도 되는 책이에요.
작년에 리뉴얼 된 책이라서 심플하게 잘 나왔더라구요~
오감책이 있는 점도 좋았고 아무대나 펜 대도 소리나서 그점도 좋드라구요. 참고해보셔요~

저희는 올리브 보고 있는데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펜은 없지만 실사 사진이 크고 생생하거든요.
다섯살 세살 아이들 같이 보고 있는데 둘째는 사진 위주로 봐도
흥미 있어해요~
실사 위주로 되어 있고 내용도 스토리가 있고 부록도 알차서 활용기간도 길구요

펜되는 자연관찰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자연이 통통도 괜찮아요.
실사 세밀화 같이 볼 수 있구요, 내용이 동화식으로 나와 친근감있고 보기 좋아요.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시면 될거예요. 울 조카한테 선물로 해주었는데
재미있게 잘 보면서 활용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펜 활용에서 들어보지 못한
효과음을 들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해요.

리틀자연북스 괜찮아요.
놀이북 자연관찰이랑 세밀화자연관찰이 같이 있어서 오래보기도 하고
펜이 되서 소리도 나요.
향기북이나 필름북같은 기능북도 있고 플랩북등등 혼자서 보기도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