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사과 서평책을 봤어요....생활쪽의 내용이 많이 나왔던데 읽기가 좀 불편했어요...글밥이 나열된게 아이가 보기에 좀 어려워보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궁금한 개념과학동화로 첫과학으로 선택했는데 만족하고 있네요..아이도 잘보고요.

그렇죠..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맘 있을 것같아요. 신간이라는게 훅 바람이 일었다 쉬이 꺼질 수도 있을 테니까..유치원 아이 과학동화라면 저는 그래도 그 중 알사과가 낫지 않나싶어요. 책을 한 번보고 결정하시지 마시고 서점 두어번 가셔서 천천히 찬찬히 한 번 읽어보셔요 아이랑. 뒤에 독후활동도 알차고 괜찮더만요.

알사과 저는 구입했는데요.아이들 첫 과학동화로는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아이들 흥미를 끌어주는 일러스트,실사진도 좋고 세계에서도 수상한 작가들이 참여해서 세계권장도서로 추런되어있는 책도 있고 <옥타비아는 상어가 무섭지않아><동물병원에 입원한 캐롤라이나>등도 있고 그맘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본문뒤에서 한번 더 집어주는 왜?왜?왜? 그런데요?도 아이들 궁금증을 해결해주더라구요.두근두근 원리과학은 6살아이가 읽긴 좀 난이도가 있고

저두 알사과는 제대로 안봐서 잘은 모르겠네요...궁금한 개념과학도 괜찮게 나왔고요...6살 정도면 두근두근 원리과학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서점에서 여러종류의 과학책을 보고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어릴 땐 그레이트의 자연이 성큼이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거 읽고 원리과학 읽으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