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3질까지 되었네요.
6살 남자아이구요.
첨에 버터영어명작...이건 영어공부시킬라고 샀는데 오히려 않봤어요.
그후 제대로 된 명작이 있어야지 해서 애플명작...
그리고 어찌하다 탄탄전래 사면서 탄탄명작도 샀어요.
애플명작은 좀 길고 한책들이 있어서 아직 잘 않보는데요.
탄탄은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쉬운책은 또 잘봐요.
이중 초등까지 소장가치있는 명작 골라주세요.
3질 다 소장할필요까지 있을까 하는데..
넘 새책들이라 그래도 한번이라도 읽어주고 결정하자 해서 걍 모셔두었네요.
전래는 그나마 올봄보다는 손을좀 데는데...명작은 아직이에요.
글고 원리과학두요..
전에 헤밍원리 있을때 완전 대박이었는데...넘 어려운거 같은 제생각으로 그거 보상판매하면서..
노벨 드였어요.. 집에 중고로 구입한 꼬네원리도 있구요.
꼬네는 유명하지도 않고 소장가치도 없는데..꼬네는 그나마 좀 보는데..
과학 무지 좋아라 하던아이가 갑자기 노벨들이고는 거의 1년간 노벨 쳐다도 않보네요.
실사가 많이 들어가고 징그러운 책? 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노벨은 좀 만화식이고요. 그래도 표정 웃긴책은 좀 보긴하는데...
거의 반년간 과학책은 시들이에요. 오히려 헤밍자연을 잘보게 되었구요.
원리과학도 두질씩 필요할까 싶은데..꼬네는 소장하기엔 좀 부족할거 같구요.
노벨은 않보니... 어떻게 할까요?
글구 헤밍 자연있는데...킨더랜드 자연스쿨 그런책은 별 의미없겠죵?
암튼 도감식(꼬네가 약간 그런책이있어요)이나 징그러운거 많은책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