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책 수준이라도 ~~ 구매한지 몇달안된거 삽니당~~~

저는 새책수준이나 진열수준 정도로 구매했는데요.. 제가 구매했던건 쩍쩍~소리날 정도는 아니지만 전권 크게 흠없이 깨끗했어요.

요즘은 파본이나 테이핑같은건 다 적어주시드라구요..약간상처난건 사진도 올려주시고..그래서 쩍 소리날정도는아니지만 새책같은 본티만 조금난정도의책...이 새책수준아닐까싶은데요..하긴 새책같은책이라고해서 3질정도 구입해본결과...2질은 정말 본티도 안났구 한질만 본티가 조금날뿐 것도 깨끗하긴하드라구요

저두 새책같은 중고살때 대부분이 쩍 소리날정도였는데요
님처럼 그런 상태면 새책수준아니거든요
다음엔 좀 고려해보세요^^

알려줘야죠.파본있음 가격 다운해 주는데...새책같다면 파본은 없어야죠.!!!!!!!!!!!
저 얼마전에 중고 샀다 피본 사람이예요.자유공간에 사진 올려놨어요.ㅜㅜ

아 글보니 갑자기 좌절이..안심거래였는데 그냥 구매버튼 꾹 눌러줬거든요 ㅠㅠ 사실 새책수준이라 나름 가격이 비쌌었는데 어쩔수 없네요 아무래도 앞으론 박스미개봉이나 그냥 정품 사야겠네요 근데 판매자께 파본이 있었다는걸 알려줘야 할까요 아님 그냥 놔둘까요?

안전거래가 생겨서 우아페에서 거래하심 될것 같아요..근데 새책 같은 책을 판매 할때도 저 같은 경우 그 중에 한두권 파본이 있을 경우에는 상세하게 내용적고 파본된 부분 이미지 올려드리고 그러거든여...나머지가 다 새책같다고 해도 한두권이 그럼 기분 나쁜데 보통은 그건 확실히 명시를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안전거래로 제품 올라와도 꼭 전화한번 해서 확인하고 구입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2권정도 흠이 있는 책이면.. 새책수준이 아니지요..
제가 산책은 거의 진열수준이었어요..^^

중고시장에서 설명하는 새책수준,특AA급 이런것 이따금 정확히 맞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틀린경우도 많아요. 일반적으로 새책수준이라고 하면 몇권만보고 흠없이 새책같다는거죠. 진열수준은 말 그대로 진열만해뒀던 책상태 정도를 말하는거고요. 중고구입결정시 정확한 상태 알기위해 판매자와 통화해서 자세한 책 상태 물어보시고 결정하시고 만약 상태가 많이 틀리다면 반품하세요. 꼭 안전거래 하시고요.

제 아는 분은 새책 수준이래서 샀는데요.... 완전새책..쩍~~소리나는 새책이라고 하더라구요.. 본티 안나는 그런책....... 판매하신분이 몇권 정도 본흔적이 있고 찢어졌다 라던지 상세설명을 해주면 좋으련만.... 에궁..그래도 좀 속상하실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