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쟁이 둘째 첫창작으로 까르르들였는데 넘 좋아요 전자펜소리도 잼나고 책전체 음원입혀져서 아이가 콕콕 찍어가며 재밌어해요
큰애도 덩달아 잘보더라고요

저는 첫전집으로 까르르 들여줬어요~
동생네 갔는데 너무 잘봐서 저도 들여줬는데 말 그대로 대박났네요~
4살인 지금까지도 너무 잘보고 이 책보면서 어휘력도 늘고 노래실렸도 늘었네요~ ^^

아이가 몇살인가요? 첫전집 찾으시는것보니 많이 어릴것 같네요 ^^
첫놀이북으로는 조작북이 많은 까르르가 좋아요
창작이기도해서 아이가 커서도 창의력과 상상력발달에 도움되죠~
명꼬펜이라는 전자펜이 있는데 영문/한글 두가지버전으로 읽어주어 영어전집까지 들인 기분이 든답니다

까르르 괜찮더라구요
아무래도 재미도 있고 돌쯤 보기에도 보드북에 놀이북이라 활용하기 좋아요
펜으로 들려주는 내용도 음원이 재미있고 신나요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 좋아요.
합지, 양장, 팝업북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라 아이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거든요.
이닦기, 목욕하기등 생활속 이야기는 물론, 동식물 관찰, 자연의 소리 듣기 처럼 자연관찰책과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작가들의 그림책이 구성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수 있으니 더 좋구요.
무엇보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재미있으니 아이가 너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