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감사요~ 노부영은 집에 열권 조금 넘게 있고 스토리붐붐이랑 삼성 처음영어시작 동사모 퍼스트북1,2등은 왠만큼 봤구요.. 딸아이 영어 수준은 알파벳은 두돌에 땠으나 읽는건 외워서 읽는 정도..구요.. 원에서 주는 스토리 텔링은 너무 얇고 짧아서 다른 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 그래도 노부영이 대세네요 ㅋㅋ

저희 아들도 영어유치원 다니고 있는데 원 자체에서 영어동화책을 매달 지급하던걸요.. 그걸로 storytelling도 하고...집에서 듣는걸로는 노부영시리즈가 확실히 재미가 있더군요.. 중독이랄까.. 한번 듣고 나면 계속 흥얼거리게 되잖어요...

민석맘 혹시 삐아제에서 나오는 I thought I heard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cd가 필요해요...녹음좀...
그리고 요즘 애들이 좋아할만한 책은 챈트가 있는 것이 좋아요. Five little ducks,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my mum, my dad, 노래가 잼나는 걸로는 working throught the jungle, my crayons tal

노부영, jybook 인기많고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아이 연령이나 영어 수준에 따라 다른데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 정보를 미리 검색하셔서 가격도 대충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어떤 건 인터넷보다 더 비싼 것도 꽤 많더라구요.

영어유치원.. 아이가 잘 적응하나요?? 저도 같은 또래아이를 키우는데.. 궁금하네요..
댓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