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 출판사만 고집할 필요는 없으실거예요.

출판사마다 대박전집이 다 따로 있어요... 슈타이너가 중저가 브랜드지만.. 차일드애플은 정말 훌륭한 전집이고... 웅진, 프뤠벨도 모든 책이 다 좋은건 아니니까....
여러가지 비교하고 사시는게 좋을꺼예요..

우와 우리집에 다~~있는 책이네요..넘 반가워서..저도 아는분이 있었어 대교 책 많이 샀는데 애가 커니까 다른 출판사 책도 보게 되요..한곳만 보지 말고 여러곳에 책 한번 보세요..우리집 무릎동화 대박중 대박 이였어요..지금도 넘잘보구요..그리구 한글땅이랑 수학땅 수업맘에 들어 한번 수업다하고 첨부터 다시 복습도 한번 했었어요..

보험이나 책이나 아시는분이 있으면 한군데것만 선택을 하시는데 그건 좀 아닌것같아여.. 출판사마다 잘 다루어져 있는 분야들이 다르니 여러 출판사들을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6살 5살 울 애들도 첫 교구로 소빅스베베 1.2.했었구요... 연계해서 한글땅 수학땅 시켰는데 교구랑 수업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대교 책도 제법 샀었는데 책도 나름 잘 봤구요... 그런데 애들이 크고 나니 수학동화, 과학동화등 읽혀야 할 책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러니 아무래도 한 출판사로 계속 구매 하는것 보다는 서점이나 사이트등 두루 살펴보시구 구매 하세요... 엄마들 입소문 좋은 책을 구입 하니까 실패가 별로 없더라구요...

글쎄요...그곳의 책이 마음에 드셔서 계속 구입하셨을 텐데요...출판사마다 나름의 색깔이 있고 개성도 다르니 서점에서 다른 출판사의 책도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저는 서점에 가서 여러 회사의 책을 접하면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