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연관찰 책이면 [리틀자연북스]도 잘 볼 수 있어요.
플랩북,계단북,입체북,촉감북,향기북,led북등 다양한 조작기능북이 있어서 아이가 집중 잘 하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책 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해야 아이가 책보는 습관이 제대로 생기는거 같아요.

3살이면 자연이통통 한창 보기 좋을거에요
한창 말문 터진 시기일텐데.. 의성어의태어도 잼나게 들어가 있고 동화풍이다 보니
우리애는 전자펜으로 찍어가며 말따라 하는 재미에 빠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펼침이나 팝업 플랩 등의 조작장치도 흥미를 자극해준답니다

저희집은 탄탄자연속으로 보고 있어요. 한살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진들이 생생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어서 업그레이드 없이 자연관찰은 두고 보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두 자연이통통 넘 잘봤답니다 ㅎㅎ
전자펜으로 효과음이라던지 동물소리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더 좋구요.
저는 특히 생동감 있는 실사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리 둘째도 세살인데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보여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실사도 선명하고 펜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아이가 보기 좋구요~
구성중에 보드북이나 병풍책이 있어서 활용해주기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