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울큰애 5살땐가 영업하시는 분이 새로 나왔으니 하세요 하고 권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보통 제일 좋아보이는 샘플을 들고 와서 주여 주시잖아요..cd도 들어 보라면서^^ 그땐 안했는데 7살된 지금은 글도 읽고 해서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결론은 안들여놓았다는거...)

아 그렇군요..조언 감사합니다.하하호호님,후니맘님...
아는사람이 요번에 들였는데.정말 좋다 그래서 구경가고 싶을걸 직장때메 참고 있는중이랍니다..책40권이라해서 읽을거리좀 있을줄 알았는데...다른것 다시 기웃거려 봐야 겠네요...중고덜 잘사시는것 같은데 제가 맘에 드는것 매진이거나....구하기가 힘들군요..여러분덜 행복한 일요일 되세염...^^

저두 동감이에요 얼마전에 들였는데 쩝...없으면 서운하고 들이고 나면 좋지만..가격생각하니 아쉽고..
착한중고나 있음 하나 넣어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여..그나마 울아기 북치는거 좋아하고 시디 들으면서 덩실덩실 하니 그게 본전이다 생각하는중이랍니다.. ^^

오...전 소연맘은 아니지만요. 저라면 재미모리동동은 안 넣겠어요. 전 넣고 후회했는데...뭐 사실 나쁘지는 않아요. 나름대로 전통가락에 신나고 재미나거든요. 그런데 가격대비 본전 생각나네요. 재미모리동동은 씨디를 듣는 것이지 책을 보는 용도가 아니더라구요.즉 책은 볼것이 없답니다. 중고로 넣거나 아님 씨디만을 사면 몰라도...할인을 받았다면 나름대로 만족했을 터인데요. 어디 할인받아서 사신다면 모를까 절대로 정가 다 주고 사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