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홍 튼튼영어 매니아 엄마입니다. 저도 반년 수업 하다가 중고 사서 엄마표로 했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역시 다소 흐지부지해지는 건 어쩔 수 가 없더라구요. 마음 다부지게 먹고 잘하세요.
튼튼 영어의 핵심은 역시 테입이죠. 책에 되어있는 낙서는 공부하는데 거의 지장이 없답니다. 저도 진도 빼는건 포기하고 시간 될 때마다 집에서나 차에서 테입 틀어줬습니다. 노래랑 챈트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구요. 제가 들어도 작곡을 너무 잘했더라구요. 정말 나중에

그렇군요~ 저도 배워가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잘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할께요.^^;

전 새책으로 수업받는 케이스인데요
물론...수업 끝나면 중고로 팔 생각입니다.

수업을 하다보면....단어찾기를 하기 때문에
단어에 색연필로 동그라미 칩니다.
책에 하는 낙서라는건 그 정도...보는데는 지장없습니다.

그리고..마지막장을 항상 뜯어서 My book에 넣게 하는데
저같은 경우...선생님께 부탁해서 뜯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야...마지막장이 분실되어 뒤의 노래가 없어지거나 흐름이 끊기거나 하는 일이 없거든요

중고로 사실때는 단어 체크가 어

전... 저희 아가씨 조카가 썼던 교재 물려받아서 엄마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의도적으로 책에다 낙서를 하긴 하는데... 보는데는 지장은 없어요...
그런데 맨뒤에 두장이 뜯어서 하는데... 그럼 맨 끝문장이 짤려 나가서 없는경우가 있으면
전 책에다 매직으로 크게 써서 해줘요.... 아쉬운건.... 챈트송이 있는 악보가 없을땐 아쉽던데..
이것까지 다 있는걸로 사신다면 괜찮을꺼예요...

진도맵은 뭔지요??? 캘린더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