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니까 꼬마 다글리가 딱 생각나네요`~가까운 나라 일본부터
먼나라 인도까지 100개의 나라 이야기가 가득해요
세이펜으로 들을수도 있으니깐요~`
직접 찍은 사진들로 이루어줘 있어서
훨씬더 생생하게 볼수도 있구요..

꼬마 다글리요~
아이가 관심 가질때 보여주면 정말 효과 만점이죠^^
덕분에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나 예술적인 것들도 알고 그 나라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워크북도 있으니 더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꼬마다글리 들여서 잘 보고 있어요~
누리과정과도 잘 연계되고, 창작 형식이라 재미도 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도 잘 들어 있더라고요.
다 읽고 나서 워크북도 함께 풀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아이도 유치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 배워오면 스스로 찾아보기도 하고요^^

다문화책 종류도 많죠. 6살아이라고 하시니 쉬운 꼬마다글리도 괜찮아요. 일단 세계문화 이야기를 재밌는 창작형식의 글로 보고 세이펜도 되니 한글을 잘모른다면 많이 활용될거에요. 또 워크북도 있고 좋아졌어요.
누리과정, 초등교과연계되니 지금 들이시면 초등내내 활용가능해서 만족하실거에요.

쫑알이 세계문화 추천합니다. 나라별로 꼼꼼히 설명되있고
사진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초등학교때엔 교과연계도 되어있어서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