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이면 창작이랑 자연관찰 많이 보여주면 좋아요. 가격 살짝 저렴하게 까꿍도 좋구요..(근데 요건 활용시기가 쫌 짧다는 단점이...ㅠㅠ 책은 참 재밌고 좋지만요^^) 명꼬생활이나 차일드애플도 보여주시기 좋을꺼에요.. 자연관찰은 프뢰벨도 좋다고들 하는데 가격대비로는 명꼬자연이 더 좋은거 같아요. 실사랑 세밀화들 다 잘 나와있어서 활용하기도 좋고 저희애들은 세밀화로만 된 책보다 더 잘 보더라구요.

언니랑 울이모들이 돈 모아 두돌(24개월) 조카 차일드애플 사줬네여.. 평이 너무 좋아서.. 자연관찰은 세밀화, 실사가 있는데 아이마다 좋아하는 스탈이 있다고 하네여.. 서점가서 어떤쪽을 좋아하는지 보고 사이트 좋은 정보 참고하셔서 들어심 될것 같아여~

저도 창작 먼저에 한 표입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글 대충 둘러보시면 입소문 좋은 책들 많이 소개되어 있을 거에요. 그럼 홧팅하세요~

차일드애플 추천이예요..자연관찰도 중요하지만 창작을 먼저 넣어주셔햐 할 듯 한데요^^

프뢰벨 자연관찰.. 울딸은 31개월 들어섰는데도 잘 안봐요~ 아직은 창작을 좋아하네요...ㅠㅠ 아까워

아무래도 딸넴들은 자연관찰책 많이 안본다던데요...ㅋ 전 차일드 애플이나 토들 피카소가 어떤가싶은데요..차일드 애플은 거의 실패 없이 대박난데요...둘다 5세나 6세까지 활용가능하다고 들었어요.ㅋ

자연관찰은 좀 이른감이 있지않을까요? 제 개인적으론 프뢰벨 테마동화가 어떨지...
저희 딸이 24개월부터 보기 시작해서 5-6살초까지 많이 읽었던 책이에요. 그림이 참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