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떤전집이든 씨디는 거의 활용못하고 있어요.엄마가 읽어주는게 젤루 좋대나뭐래나...ㅡ,.ㅡ;

우리 아이도 CD는 귀기울여 듣는 편이 아니라 잘 안틀게 되더라구요....아무래도 서툴더라도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주는게 좋은가봐요..

테잎이나 씨디 틀어주는거 별로 안좋답니다...엄마가 직접 읽어주시던지....아님 엄마가 읽은걸 녹음해서 틀어주라던데요.....

꼭 필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는데 뭐 cd까지... 아는분 계심 빌려서 한 번 들어보세여.

ㅎㅎ 그럼 또 위안이..^^ㅎㅎ 저도 망설여지기만해여..^^

꼭 필요하지 않아요~ 저희도 차일드애플 씨디없는데요~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뭐 꼭 필요하기까지야`~~..저도 07년도꺼 갖고 있어요 cd없고요...울앤 전혀 cd안찾는데...오히려 책 보면서 자기혼자 얘기꾸미면서 책읽는걸 좋아해서(4살) 큰애도 전래나 명작 cd만 들을려하고 창작은 자기가 그냥 직접 읽을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울집은 창작cd는 비닐도 안뜯은 새것들인데 다...ㅋㅋ

아는 엄마 계시면 복사 하면 될것 같은데요

아..그런가요..그럼 저도 또 고민이//ㅎㅎ^^

울 세공주는 시디를 아주 잘 듣는 편이라 시디를 따로 구매 했습니다... 자주 틀어주는 편인데 특히 자기전에 틀어주면 자기들끼리 얘기도하고 웃고.. 그러다 잠이 들곤해요.. 전 아주 만족 하고 잘 사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