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 보여주면서 영어 자연스럽게 접해주는 것도 좋지요.
이중언어 노출이 자연스럽게 되거든요.
놀이북이라서 다지능을 담고 있고 의성의태어가 많아서
어휘력 키우는데도 도움이 되요.

우리아이도 까르르 놀이북으로 봤는데 영어가 되니좋더라구요
궂이 영어동화 안사도되고 놀면서도 영어노출이 자연스럽구요
챈트도 좋아해서 신나게 눌러가며 듣고보고 하죠

18개월이면 영어도 좋지만
우리주변의 사물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생길 시기이니
영아창작부터 들이는게 어떨까 싶어요
우리 딸아이 17개월에 들였던 까르르 무지 만족했었거든요
놀이북형태의 영아창작이고 영어음원도 지원되니 영어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결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전집은 아니지만 우리둘째 첫전집였던 까르르는
전자펜으로 한글과 영어음원을 읽기와 챈트모드로 다양하게 골라들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놀이북이 다양해서 아이들이 금새 흥미를 느끼고 좋답니다

이른거아닐까요? 저희 딸도 3세인데 피아노학원이나 보낼까했는데 주위에서 넘 이르다고 5세나 6세에 보내믄 딱이라 해서 그때까지 참으려구요.. 만약 영어 배우는 아가가 있다면 울아가도 도전해보고싶으네요~ 아직 한글도 다 모르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