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류가 있으니 첫영어전집을 들여줘도 괜찮을것 같아요
우리 둘째를 보면 큰애와 비교해 영어노출시기가 빨라서인지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더라구요
우리애는 세돌 좀 지나 마메모 들여줬는데요
가장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담은 프리스텝 단계부터 시작해 1단계 스토리텔링북과 토킹북으로
꾸준히 노출중이랍니다
한권한권 아이들의 일상 에피소드라든가 그나이 아이들이라면 상상해봄직한 스토리를 담아
아이가 몰입하고 흥미를 느끼니 꾸준히 노출해주게 되네요

지금은 창작을 읽혀주시는게 훨씬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 그쯤 리틀창작북스 들여줘서 여태 넘 잘보고 있어요.
수상작이 많아서 좋은책 많이 보여줄수 있답니다.

두돌 지나서부터 창작책 보여주면 창의력이나 상상력 향상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딸은 30개월쯤에 주변에 친한 언니들한테 추천받아서 리틀피카소로 구매했는데, 아이가 잘 읽어요.
주제들도 다양하고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읽고 싶어하는 책들이 많아서 활용을 잘하고 있거든요.

아직 연령이 어리니 학습지보다는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 같은 창작 많이 읽혀주세요
아이의 상상력, 언어발달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어머나. 전 저희 딸 요맘때 21개월때 사준 토이북이랑 자연관찰책이 전부엿는데 전 넘 신경을 못써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