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졋더라고요..

칭구 둘째 아들냄이 이번에 24개월 두돌을 맞이한답니다..
정말 친한 친구 4명이서 아이들 생일에 선물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옷을 사줫구요..이젠 어느정도 자랐으니..(?)
엄마들이 젤루 좋아하는 책을 사줄려고요..
친구네 갔더니..꼬꼬마 수학자를 아주 잘 본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구매하긴 했지만요..저도 나름 요즘 독후활동 좀 하고있어요^^

여튼 그래서 머 갖고 싶은거 없냐니까..과학동화 야그하더라고요..뭔지는 정확히 안말해주고.이럼 완전 힘든데..ㅋㅋ
글서 제가 분노의 검색질을 한결과, 꼬꼬마 과학자로 할려고요..
꼬꼬마 수학자도 잘봤다면 꼬꼬마 과학자도 잘볼꺼같아요..ㅋㅋ
다른 친구들도 괘않은거 같다고..저에게 일임해줘서 ..제 어깨가 무거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배맘들께 여쭤보려고요.
저도 친구꺼 구매하고 좋음 따라쟁이해서 살려고요..ㅋㅋ

24개월 꼬꼬마 과학자 활용 가능한가요?
내용은 어떤 내용위주인지?
언제까지 활용가능할까요?
너무 많은걸 여쭤봐서..죄송..
제꺼 고르는거 보다. 선물하려는거니까 넘 어렵다는..

많은 답글 부탁드릴께요.
날 선선한데..아이들과 맘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