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상황이 저랑 많이 비슷한것 같아 공감합니다. 엄마 욕심을 조금씩 줄이고, 잘 한 거 있을때 엄청 칭찬, 낮에 회사에 있을때도 가끔씩 전화해서 같이 화이팅하자 말합니다.--저도 집에 가면 잘 안된답니다.

많은 맘들 위로글 감사하구요,,, 힘내야죠....저를 포함한 모든 맘들... 화이팅!!!

저도 요즘 계속 슬럼프였다가 다시 기운차렸답니다.. 힘내세요~
자고 있는 아이얼굴보면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글 읽는 것만으로도 힘드심이 느껴집니다.
얼른 웃으며 지난 날 얘기할 날이 와야 할텐데...에고..

에궁..힘드실만 하죠..그래도 둥이들이 있으니 더 힘내셔야죠~~~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남편과 떨어져 지내시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신랑이랑 같이 있어도 집안일 안 도와주면 너무 화나는데............ 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혼내는거 보단 애들이 한번씩 무관심 하면 먹힙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아자 아자!!!!

많이 힘드시겠네요. 아빠도 안계시고 직장 다니시면서.... 전 아마 감당못했을거 같네요
둥이 키우기 참 힘드실텐데...
요즘 울 아들도 너무 엄마맘을 몰라줘서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 여러가지 묘안 생각중이예요.일단 생각 정리하고 실천해 볼라구요.
트위니맘 님도 기운 내시고요 같이 힘내요 우리. 별 도움은 못드렸지만 휘식엄마 말씀처럼
애들 안보이면 금새 잊어버리는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