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까지 산책중 유일하게 반품한 책중 하나가 말깨비글깨비인데요... 서점에서도 반품이 제일 많다고 그러더군요.. 활용잘하신 분들 부럽네요. 제가 활용을 잘 못한걸까요???

슈타이너에서 나온책이에요. 차일드 애플로 유명한 회사요.
전 몇년전에 베이비 잡지사서 사은품으로 받은적 있어요.

전35개월 들였는데 실패하구 차일드 드렷는데 대박났어요 요즘 마피어린이도 잘봅니다
조만간 토들과 프테중에서 하나 들여야하는데 고민중???

울딸 29개월인데요..
전 두돌때 들였는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잘보고 제가 읽어줘도 거부안하는 책이여여..
말깨비는 늦게라도 엄마들이 구입하는 책들중 하나던데요..
30개월 훨씬 넘어서도 구입하는 엄마들 제 주위에도 많아요..

전 헤밍수상은 여름이나 들일예정이고, 프테는 내년에 들일예정인데..

울 아들은 39개월인데 외국창작은 많이 읽어서 국내 창작 좀 읽히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안 늦었을까요

울 아들 19개월때 샀는데 지금까지도 넘 좋아하는 책이예요..
의태어 의성어가 많이 나와 있어 재미 있어 하는거 같아요.. 말 배우고 할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