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윤지동윤맘님 의견에 공감,^^ 노부영이나 문진 단행본 추가하는 쪽으로 한표 던지고 싶네요.
테잎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우시다면 책만 사서 읽어주는 쪽으로요.
아이 리딩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리더스로는 오알티, 언아이캔리드도 괜찮아요.
하지만 리더스보다는 그림책 우선으로 가는 게 길게 보면 훨씬 남는 장사지요. 난이도가 그림책이 더 높으니깐.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어 전집은, 전 정말 권하고 싶지 않아요.
외국 유명 단행본 그림책을

튼튼 3단계 까지 진행하셨다면.. 씽씽은 조금 쉬울 수 있어요. 딱.. 튼튼 3단계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글뿌리 책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구요.. 큰 아이에게 맞추시려면.. 리더스로 바로 들어가시던지..
저는 씽씽2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둘째 아이에게는.. 씽씽1도 괜찮은데..
둘째 책만 사기엔 조금 아깝긴해요. 그쵸?

글뿌리 디비디 첨에 것은 한글,영어 섞여나와서 좀 별론데,,새로나온 디비디는 괜찮았어요,,기즘 구입하면 추가본이랑 같이 받거든요,,저는 추가본나왔을때 따로 신청해서 받았는데,,훨 좋았어요,,걍 참고하시라구요,,^^

글뿌리는 전 별로여... 옆집에 있는 거 빌려서 봤는데... 글뿌리 성장동화를 영작해 놓은 것 같아서 찝찝하고 cd도 한글이랑 같이 나와서 별로여... 그냥 노부영 책이나 문진 단행본으로 접근하심이 어떨지... 프테1에 포함된 좋은 책을 원문으로 읽어보심이... 추천해요...찾아보면 쉬운책도 많구요.

음,, 전 씽씽나오기 전 들인 글뿌리를 가지고 있는데 잘 보긴 했습니다만,,~
영 씽씽의 서운함을 못 버리고 있습죠~
둘다 안가지고 계심 씽씽에 한표입니다~
아이가 더 좋아하지요^^

그정도수준이면 씽씽도 글뿌리것도 쉽게 느껴지실것같은데요,,차라리 좋은 단행본쪽으로 접근하심이 나을 것같아요,,저희 7세,4세 남아둘인데,,둘다 들였는데,,큰 아이도 영어 그닥 좋아하지 않고 해서 재미로 쉽게 보라고 들여줬어요,,정말 쉽거든요,,,둘째가 잘 봐요,,영어책,한글책 구분못하고 영어책거부감이 없어 그런가봐요,,노부영시리즈도 콤보외에 괜찮은 것도 많구,,아니면 잠수네 영어교육법에 나오는 추천교재 괜찮은 것 많아요,,노부영은 예스24에서 추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