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생각.. ^^

맞아요...사고싶은책 많치요..

우리아이 7세때 월픽샀어요. 좀 쉬운감이 있지만 그림이 예뻤어요.새책으로 샀는데 가격대비 돈이 좀 아까워요. 중고로 사심이 어때여.글구 글뿌리 성장동화 그제 들어왔는데 우리아이한테는 쉬워요. 잔소리를 안하게 해준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더 읽어보고 말씀드릴께요. 글구 모야모아누의 세계전래 재밌어요 뒤에 그 나라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있고 재밌어요. 우리딸이 참 재밌게 읽었어요.글밥도 많은데도 잘읽었어요.

저도 100% 공감하네요.. 왜이리 읽어야할 책이 많은지. 어그제 몇질 질러주었어는데 사야할 책이 계속해서 나오네요..

한번 책을 지르면 또 사고 싶은 충동...억제합니다... 저두 사고싶은 책들이 넘 많은데,, 이 넘의 돈이 문제이네요..

저두 곰감이요... 근데.. 워 워... 참아야죠... 저는 두돌선물로 토들하고 차일드를 질러서.. 지금은 휴식중이예요..... 좀 저렴한것들 의주로 구입해주고요.. 전집은 어린이날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35개월이면 한참 말하고 궁금증이 많고 호기심이 많을때라 책도 많이 읽혀줘야 될것도 같아요..
힘내세요.....

시기가 월드픽쳐는 괜찮은데 몬테클래식명작은6세쯤, 모야누야는7세이상되야 좋을것같네요 제경험으로는...

완전 공감가네요~~사도 사도 끝도 없다눈..

그래도 전 꾹꾹 참고있슴다...ㅋㅋㅋ 애들 커갈수록 사야할책은 점점 많아지고 쩐은 없고 꾹 참습니다.

근데 이런책정보는 어디서 아시나요? 서점에 자주가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