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가 조금 더 낫은거 같아요. 전 어제 탄탄 들였다가 오늘가서 꼬네로 바꿔왔어요.
탄탄은 구어체로 되어있는데 중간중간 간혹 말이 너무 구어체 느낌으로 애들 선뜻 이해하기 뭐시기한게 있더라구요. 전 탄탄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읽혔는데요..재미는 있는데...
그래서 꼬네로 했습니다...아직도 잘한건지 모르겟는데..믿으려고요 나의 판단을...^^;

저두 꼬네들였어요..전 아직 명작은 고민중이랍니다.

꼬네 얼마쯤 하나요? 쪽지주삼 ~

저두 전래 들이기전 꼬내랑 탄탄 엄청 고민했어요..여기 들어와 보면 탄탄보단 꼬내가 평이 더 좋더라구요..책은 무엇보다도 직접 가서 비교해 보는게 최고더라구요.. 두 책 비교해본 결과 전 탄탄으로 결정하고 들였네요..결과는 대 만족이구요..아이가 잘봐요..특히 요즘 홍길동 텔레비젼에서 하는데 탄탄전래 홍길동 꺼내보더니 똑같다고 내리 두세번 읽더라구요..재밌다면서..그림스탈도 제맘에 드네요.~

저도 꼬네랑 탄탄이랑 고민중인데..전 아이가 샘플로 받은 탄탄책을 더 좋아해서..탄탄껄로 거의 결정을 했어요..책을 직접 보고 내용이랑 그림이랑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저두 꼬내랑 탄탄이랑 고민중이랍니다

저도 꼬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는 입장동화까지 들어있어 좋네요.

저두 꼬네요 지금 3번째 읽고 있어요
탄탄보단 꼬네

전 꼬네에 한표요~ 저도 지금 꼬네 구입할라구 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