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로 씽씽파닉스 스토리북 들여서 너무 잘보고 있어요.
스토리도 어렵지 않고 잼있게 나와서 아이들 보여주면서
발음이나 문장익히는데 좋은거 같아요.

샤말로 인기가 좋더라구요.
저도 어떤 전집을 과연 들여야 하나? 고민중인데요
정말 가격들이 왜 이렇게 비싼건지.. 엄마들이 좋다 좋다 그래서 거품이 심해진건지 어찌된건지..
전집 잡았다 하면은 몇십만원에.. 어쨌던 저도 샤말로 구성하고 가격하고 다 알아봤는데..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요즘 리뷰가 참 많아서 잘 보고는 있는데..
가격대비 샤말로 캐릭과 놀이형책이라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세이펜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사먈로 눈독들이고 있어요. 제 블로그 이웃들이 다들 장만하셨더라구요.
음원스티커 작업 약간은 번거롭긴 해도 어렵진 않더라구요. 해당 그림이나 단어 옆에 스티커 살짝 살짝 붙여주면 되고, 세이펜은 활용도가 높아서 샤말로 이외에도 다른 책들에도 음원스티커 작업만 하면 바로 사용가능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샤말로 자체도 캐릭터도 귀엽고 난이도 배열 및 워크북이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거의 사려는 마음으로 굳어가네요. ㅋㅋ
18개월 아가들도

샤말로는 실제로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전 씽씽파닉스로 시작했는데... 대박이예요..
음원스티커작업도 필요없고..~~
구성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함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