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루크에서 나온 음악동화 구입했네요 음악과 동화가 연결되어 있고 한책에 한사람이 아니라 짧게 여러작곡가ㅇ있어서 지루하지 않은거같아요

요즘엔 영역별로 책이 나오고 주변에 도서관처럼 집을 꾸미는 분들이 많아서 음악동화도 알게 됐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인 몇 분도 칸타빌레 음악동화 갖고 계시더라구요. 음악동화 나오는 출판사가 한정되어 있어 선택하기 그닥 어렵진 않았다고 해요. 칸타빌레가 아이 관점에서 흥미롭게 서술되었고 좀 크고 나니 위인전기와도 연계해 본다고 하네요. 위대한 음악가 & 작품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게 스트레스(?)가 아니라 즐기면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는것도 장

제가 알고 있는 음악동화는 칸타빌레 음악동화랍니다.
제가 지난번 서평으로 받은 3권이 있는데요..
5세인 저희 아이도 잘봤어요..
모짜르트가 인상에 남는거 같던데..
이래서 필요하겠구나 생각했땁니다.

뮤뮤와 클래식은 다릅니다.

클래식이 절판이 된것이 아니라 루크로 판권이 넘어가서 루크에서 아임클래식으로 재 출간되었어요

전 웅진 클래식 음악 동화가 잇어요..지금은 절판 되었지만..
뮤뮤로 새로 나왓지요..
씨디랑 같이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 하지요
동물의 사육제 ..피터와 늑대 공연 보러 갈때
책 끼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탄탄스타트뮤직, 웅진뮤뮤 비교해 보고 탄탄거 보고 있어요. 음악은 CD구성이 중요하더라구요. 서양이나 동양등 골고루 구성되어 있으면 더 좋아요. 스토리 책도 있어서 스토리를 알고 음악을 들으면 더 와닿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