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씽씽파닉스로 기초부터 시작해서 파닉스 떼주고 있어요.
기초 알파벳부터 생활문장이랑 파닉스 리딩까지 다 보여줄수 있는 구성이라 그런지
차근차근 영어 알려주기에 좋더라구요.

저는 씽투게더로 노출많이 시켜줄려고요. 마더구즈로 자연스럽게 영어익히게 하는게 이번년도 목표에요. 다음은 리더스로 파닉스도 보고, 마퍼북도 들여줄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저마다 스타일이 있으니..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
마퍼북 하나씩 읽기로 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노출이 좀 된상태라면 파닉스로 엄마표 해주시면서 천천히 리딩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씽씽파닉스는 파닉스부터 리딩까지 함께 할수있는 책이라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양한 구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수있을뿐아니라 재밌게 파닉스와 리딩을 익힐수있어 정말 좋아요.

차근차근 익히면서 파닉스부터 리딩까지 연결시켜줄수있는 피츠로이리더스도 추천하고 싶어요.
단계식으로 앞에 배웠던 부분을 누적시키면서 끊김 없이 타이트하게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어서
학습하기가 정말 좋아요. 영상펜까지 있어서 원어민강사의 설명까지 들으면서 잼있게 영어를
익힐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엄마표로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어책이네요.

저는 씽투게더로 마더구즈 노출 꾸준히 시켜주고 있구요 요거 마무리되면 리더스쪽으로 마퍼북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요 컨셉은 엄마가 잡아주는게 맞지만, 엄마가 이걸 떼야한다 그런 생각없이 자유롭게 즐기면 더욱 효과있을것 같아요 ^^ 마퍼북은 아이가 아기일때부터 주변에서 칭찬하는 말 많이 들어서 들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