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 감사해요.
아파트 도서관 가서도 보고 대여도 하고 있어요.
아직 신규 아파트라서 3500권(??)밖에 구비 안되었지만 점점 많아질 거예요.

저도 창작은 학교나 방문 대여로 대체 하고 있습니다.모두 사주기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서요.

책이 많으시네요. 창작은 저도 도서관에서 많이 대여해서 읽히는 편이구요. 우리 아들도 2학년인데 교원소설삼국지를 요즘 잘 보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어른들도 책을 좋아하는 분야가 있잖아요. 아이들도 약간의 편식은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창작은 대여해서 많이 보여주는편입니다
금전적 압박 땜에 다사주고 싶지만 다른분야의 책은 들여 주고 창작은 대여 하는편입니다
물론 내 책으로 보는게 좋겠지만 다양하게 볼수 있어 위안 삼는답니다

뉴컨셉.월픽1.2.3 피카소 다 보고 내 놓았구요.
시공주니어나 대교.사계절등 창작은 아파트 도서관에서 보고 있어요.

제가 봐도 창작이 이상하리 만치 없네요. 아이가 창작을 좀 기피하는 성향이 있는지요?
초2년 사회나 과학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프테창작도 윗단계는 초등저학년 보기 괜찮고요. 그외 킨더랜드 픽처북스도 중간이후부터는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 헤밍 수상창작도 혼자 보기 좋아서 읽기독립용으로 괜찮고요.

그러게요 ㅎㅎ. 창작이 많이 부족합니다.
2학년이면 책읽기가 좋아부터 시공주니어, 사계절 저학년 문고,이번에 새로 서점가서 보게 되었는데요 문공사의 에니메이션 단행본이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일단 창작쪽으로 전력해주시구요.
명작 업이 안되었네요 어서어서 문학쪽으로 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맹글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문학갤러리나 탄탄 키즈 클래식중에서 한 번 살펴보시구요.전래도 호야로만은 조금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는데 단행본을 보여 주셨다면 괜찮을것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