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베이비스쿨 시누형님께 물려받아서 생후1개월즈음부터 돌지나서까지 잘 활용해주었네요. 최근에 신베이비스쿨이 출시되었더군요. 물론 예전보다 훨 좋아졌겠지요^^ 베이비스쿨 처음으로 접한 책이었는데.. 참 괜찮아요..

프뢰벨 좋긴 하던데.. 가격대비 그렇게 좋을까 싶네요..
비싸지 않으면서도 좋은 책 많더라구요..
시간 두고 알아보시면 좋은 책 정보 많이 얻을 수 있을거예요..
제 주위에서도 프뢰벨 구입했다가 추가로 더 구입하지는 않더라구요..
다른 책도 좋은거 많다고..

저도 프뢰벨은 베이비스쿨 추천합니다.
창작의 경우 7세 딸아이 아직까지 읽곤 합니다.
4살된 아들녀석도 가지고 놀기도 하고...
그런데 가격대비 구성이 살짝 미비하죠~

감사합니다.

프뢰벨 베이비 스쿨 태어나면서부터 읽어주기 시작해 지금까지 봅니다.
지금 22개월~
책이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쭉 볼 수 있구요
7개월이라면 프뢰벨도 좋고 저렴한 책으로는 리틀베이비 픽쳐북도 좋고 몇개월 있다 꾸러기 곰돌이도 좋아요~

제생각도 아이연령에 맞게 좋은책들 많이 있잖아요..꼬옥 프뢰벨 해야할 이유가 없다면 그때그때 구입을 해주세요^^

그리구... 책은 한 출판사꺼만 사는거보다 각 출판사마다 좋은책... 안 좋은책이 있으니 그때그때 아이월령과 수준에 맞게끔 구매하시면 될꺼예요...

박람회에 나오는 영업사원분들은.... 고객관리를 안하시던데요... ㅡㅡ;
저두 올케가 박람회에서 알아온 프뢰영사한테 올케랑 같이 책을 구입했었는데...
관리를 전혀 안 해주네요...
다달이 때때로/누리토리(10페이지 정도 되는 아이들 잡지) 보내주구 샘플도 보내준다구 하더니...
올케나 저나 책 구입하구 딱 한번씩만 받아보구 땡이예요..
지금두 cd 한장 as 신청했는데 보름이 넘었네요... 에효... ㅡㅡ;
박람회 영사분께 구매하는건 반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