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번 질문에만 답할께요... 저두 여기서 정보얻고 3월에 킨더 토들 들였거든요...물론 뒷부분 글밥많은 책은 아직 안보구요. 그왼 이것저것 잘 봅니다. 명꼬는 언니집에서 봤는데 물로 그책도 좋은데 전 가격대비 킨더가 더 맘에 들더라구요(제가 산거라 그런지 몰겠지만) 이웃분들도 와서 보곤 다들 넘 괜찮아 하던데요. 저도 토들이 넘 늦은 거 아닐까 고민했는데 전혀 그런거 같진 않아요 지금 울딸 20개월차 접어듭니다. 두고 볼수 있는 책이네요^

18개월인데 킨더는 좀 이른듯 합니다. 18개월수에 맞는 책은 70권중에서 몇권 안될것 같아요. 차라리 마꼬 양장본이나 토들피카소가 개월수에 맞을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은 아이에 따라서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반응이 금방 나타납니다. 세밀화를 좋아하는아이가 있는가 하면 실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명꼬를 들이기전에 동물카드 같은거 보여주시고 동물원 함 다녀오세요. 그리고 나서 자연관찰을 사주시면 좀 더 잘본답니다. 헤밍이든 명꼬든 자연관찰은 5살이후

1. 명꼬 작년에 인기가 엄청 많았더랬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프뢰벨을.. ^^\
2.각격대비 킨더 토들.. 제가 좋아합니다. 가격또한 많이 착해졌지요.
3. 헤밍생활은 지금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토들피카소 좋아합니다.
쉬운책부터 재미있는책 생각하게 하는책등.. 활용기간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