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들 어릴때...혹해서 아가월드 제품을 많이 샀드랬죠...지금도 어린 20개월 ㅎㅎ

빙뱅붐도 지금 활용 안하고 있고...ㅜ.ㅜ 토들러는 수업만 받고 있는데..

당췌~~~~집에서 활용이 잘 안되네요...엄마표 정말 중요한데..집안일에..책도 읽어주고..변명이지만 짬이 잘 안나요...

한글도 지금 수업중이지만..나중에 또 해야한데서..활용도 잘 못해주고 있고...이틀에 한번 15분정도걍 토들러 교구 가지고 수업

했던것처럼 해주고 있는데...샘이 와서 하는거랑은 자세부터가 틀리네요...아까워서..많이 해주려고는 합니당..

친구집에서 베몬2를 봤는데..구성도 알차고 왜이리 좋아보이는지...가격도 훨~~저렴하고...교육비도 많이 차이나고..

베몬 정보는 넘쳐나듯 너무 많은데..아가월드는 찾아봐도 별로 없고...

난~~자꾸 아쉬움에 집에 있는것들이 정이 안갈 뿐이고..베몬2 사고 싶을 뿐이고..돈 없어 못살 뿐이고...아까워서 활용 많이

해줘야겠단 생각뿐이고...

이상 철없는 엄마였뜸~~~